일반 홈페이지 주소부터 언급을 하자면 lostgenygirl.com이다. 처음에는 lost geny girl인 줄알았는데 알고보니 Lost Gen Y Girl이라는 걸 알게 됐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뭔가 이런 쪽 소셜 미디어를 개인 채널로서 확보한 걸로 보여서 조사했더니 다음과 같았다. 이름: Kayla Buell 홈페이지(=블로그): www.lostgenygir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cruz012 핀터레스트: pinterest.com/lostgenygirl 유튜브 채널: https://goo.gl/BviQtS 페이스북: www.facebook.com/genygirl 스냅챗: https://www.snapchat.com/add/kcruz012 저서 홍보 웹페이지: https://mango.bz/authors/kayla-buell-14 유튜브 채널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중이고, 위에서 언급한 모든 소셜 미디어를 다 운영 중이다. 검색을 통해서든 아니면 해당 소셜 미디어 사이트 내부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통해서든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고 하면 결국 트래픽을 얻게 되고 그것이 당장은 수익화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트래픽이 늘어나면 한 때 무형자산이었던 것이 유형자산으로 변모하는 순간이 오리라 생각한다. 그 지점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 사람이 이 모든 채널을 다 운영한다는 점이 신기하다. 물론, 스마트폰과 공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하나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걸 감안하면 돈이 의외로 많이 안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물론, 시간은 좀 투자를 해야겠지만서도 말이다. 아무튼 한국이라면 이런 걸 만들어 놓고 소셜 미디어 대행 업무 외주를 얻어서 수익화 하는 작업을 했을 법도 한데, 이 여성분은 그런 생각은 없는 듯 하다. 아무튼 중소기업이든 1인기업이든 간에 흥미로우면서도 참조할 것이 적지 않은 나름 소셜 미디어를 통한 PR에 있어서 Best Practice로 볼 수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