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건 직접적인 금전적 기부도 있겠지만 트래픽으로 불리우는 정보도 있을 수 있다. 인터넷 광고에서 사용되어지는 두 개의 대표적인 지표로서 CPC(Cost per Click, 클릭 당 비용)이라는 지표 하나와 CPM(Cost per Impression; 1000번 노출 당 비용)이라는 지표도 있다. 아마도 내 추측인데, CPM이라는 지표와 트래픽을 통한 구글의 GDN 광고 플랫폼을 이용해서 기아 퇴치 및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부를 하는 사이트가 바로 The Hunger Site 이다. 웹페이지 주소 는 문자 그대로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 조금은 귀찮겠지만 방금 언급한 사이트에 접속해서 클릭을 하는 것만으로도 미약하나마 기아 퇴치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을 지금보다 더 많은 이들이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방금 위키피디아를 통해서 알아보니 이 사이트처럼 클릭을 통한 기부를 하는 사이트를 영문으로 Click-to-donate site 라고 한다는 걸 알아냈다. 기부금 모집 플랫폼으로서 여러모로 확실하게 인증된 방법론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google site_ grid computing course 과거 Grid Computing 기술을 이용해서 인텔이 스탠포드 의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했었던 적 이 있었는데, 그 때도 비슷한 컨셉이었다. 즉, 개인의 보잘것 없어 보이는 PC를 세계적으로 연결해서 프로젝트 해결을 위한 연산 작업을 하게 했던 기억 이 그대로 난다. 결국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그마한 PC 안에 설치된 CPU의 일부를 불치병 치료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거였다. 그런데, 이런 자그마한 노력이 전세계적으로 몇 백만대의 PC로 확장이 되어서 연구 비용을 낮추고 동시에 효율을 높이기도 하니 이런 기부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 사례도 따로 조사해서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