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한 논의, AI ‘will destroy’ humanities jobs but...

AI가 사람이 하는 직업들을 파괴하는 현상은 기정 사실이 될 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다른 측면도 있다고 하는 내용의 기사(Palantir CEO says AI ‘will destroy’ humanities jobs but there will be ‘more than enough jobs’ for people with vocational training) 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브랜다이스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팔란티어의 CEO, 블랙록의 래리 핑크의 발언을 직, 간접으로 하나로 모은 기사인데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비트코인 투기 광풍에 대한 The Economist와 나의 공통적인 인식, Greater Fool Theory



이미지 출처: independent.co.uk

비트코인의 광풍이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영국의 경제 전문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에서 비트코인의 투기는 본질적으로 영국의 전설적인 경제학자 존 메이나드 케인즈가 주창한 The Greater Fool Theory가 적용될 수 있는 사례일지도 모른다고 기사(제목: The Bitcoin Bubble)를 냈다. 일부에서는 비트 코인 투기 광풍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수익은 시세차익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기도 하다. 아무튼, 개인적인 나의 생각과 이코노미스트 기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확인하면서 현재 불고 있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투기 열풍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이 마냥 특이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과연, 어떻게 결론이 될지 궁금하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에도 자유낙하의 법칙이 적용될 수 있을런지? 작금의 비트코인 버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발간 된지는 좀 오래됐지만 그래도 그 내용이 여전히 유효한 <금융투기의 역사(원제: Devil Take the Hindmost: A History of Financial Speculation)>라는 책을 추천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관점을 액면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는 반복적인 듯 싶다.




p.s.

2017년 10월 25일에 올린 비트코인 관련 나의 게시물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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