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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한 논의, AI ‘will destroy’ humanities jobs but...

AI가 사람이 하는 직업들을 파괴하는 현상은 기정 사실이 될 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다른 측면도 있다고 하는 내용의 기사(Palantir CEO says AI ‘will destroy’ humanities jobs but there will be ‘more than enough jobs’ for people with vocational training) 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브랜다이스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팔란티어의 CEO, 블랙록의 래리 핑크의 발언을 직, 간접으로 하나로 모은 기사인데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한 논의, AI ‘will destroy’ humanities jobs but...

AI가 사람이 하는 직업들을 파괴하는 현상은 기정 사실이 될 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다른 측면도 있다고 하는 내용의 기사(Palantir CEO says AI ‘will destroy’ humanities jobs but there will be ‘more than enough jobs’ for people with vocational training) 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브랜다이스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팔란티어의 CEO, 블랙록의 래리 핑크의 발언을 직, 간접으로 하나로 모은 기사인데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AI의 핵심 중 하나는 에너지 비용 관리, Meta Will Buy Startup’s Nuclear Fuel in Unusual Deal to Power AI Data Centers

  메타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핵연료 신생 기업을 인수했다는 소식( Meta Will Buy Startup’s Nuclear Fuel in Unusual Deal to Power AI Data Centers )을 접하게 되었다. 테슬라, MS, 구글 등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전자책으로만 유통하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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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라는 제목의 책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검색을 해보니, 전자책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었다. 종이책으로서만 놓고 보면 절판일 수 있겠지만 전자책의 형태로서는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 출판사의 전략으로서 일단 초판 1쇄는 최소량으로 제작하고 동시에 전자책으로서 대형 서점에서 운영 중인 전자책 플랫폼을 비롯하여 네이버 그리고 리디북스와 밀리의 서재와 같은 구독형 서비스에도 납품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인세에 대한 부분은 전자책만 운영하기에 절감할 수 있는 비용 만큼 할인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전자책 구독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한 기사는 <여기> 를 클릭!

다양한 사이트, 앱의 블랙 모드(Dark Theme Mode)와 재생에너지 그리고 에너지 하베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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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사이트 및 앱, WSJ앱 그리고 크롬 인스텐션을 사용하면 페이스북 웹사이트도 블랙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기능이 활성화되면 전력 소비량이 줄어들고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의 빈도와 그 양이 확실히 감소할 것이다. 개인으로 보면 별거 아닌 용량일 수 있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풍력 발전소나 태양광 및 태양열 발전기 설치 보다 확실히 수익률이 좋다고 본다. 게다가 블루라이트 감소로 인한 사용자의 안구 건강은 덤이다. CNet의 관련 기사 를 보니 유튜브의 경우 2018년 9월 초부터 가능했던 걸로 보인다. 전세계적인 규모로 놓고 보면 확실히 유효한 환경 보호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의 경제 전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앱도 블랙 모드가 가능하고, 크롬 익스텐션(Chrome Extension)을 이용하면 페이스북 PC 사이트도 블랙모드가 가능하다. 앞으로 이 기능이 활성화되는 사이트와 앱이 늘어날 수록 환경 보호도 더 되리라 본다. 그리고 이런 기능이야 말로 광의의 에너지 하베스팅-자잘한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방법(자세한 설명은 링크 참조할 것!)-의 사례에 속할 수도 있다고 본다. 아울러 자기 계발의 관점에서의 시간 관리 역시 짜투리 시간 활용이 핵심인데, 이와 관련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프로그램 설치에 있어서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으로 알람 자동 설정의 문제점 - 카카오톡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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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PC 버전을 업데이트 하다보니 설치 마지막 후에 위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갔으면 브라우저를 시작할 때 첫화면이 ' 다음 ( DAUM )'으로 변경되었을 것이다. 물론, 첫화면을 변경하는 건 어렵지 않고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 ( MS: Microsoft )의 익스플로러 ( IE: Internet Explorer )의 첫화면 변경이니 구글의 웹 브라우저( web browser ) 크롬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별다른 영향은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런 시도를 감행하는 업체의 사고 방식이 좀 아쉽다. 아무 생각없이 카카오톡 업데이트 마지막 순간에 '확인'을 누르고 난 이후에 원래 상태로 돌리는 방법을 잘 모르는 IE를 애용하는 사용자에게는 강제로 '다음' 첫화면을 노출시킬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시도의 밑바탕에는 노출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기업에게는 좋다는 식의 사고 방식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문제는 노출 빈도의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awareness; recognition)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선호도(preference)가 비례한다는 보장은 딱히 없다는 점이다. image source: Pixel Production Inc. 일반적으로 인지도에 비해 선호도가 낮은 건 사실이지만-인간관계를 빗대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아는 사람을 전부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거며 언제나 그렇듯이 아는 사람 중 일부를 좋아하는 게 상식적이다!-인지도와 선호도가 비례한다는 사고가 맞으려면 일단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짜증이라는 정서적 마찰이 없다는 걸 전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Push가 아닌 Pull의 관점에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관점이 IT에서도 적용이 되어야 하고 그렇다면 디폴트 옵션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체크박스를 비워놓는 걸 기본적인 ...

온라인 & 오프라인 중고서점의 성공은 도서정가제와 모바일 IT 기술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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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라는 수요의 변동에 따른 판매자의 가격 설정 권한을 정부가 뺏었더니 결국은 온라인 및 오르파인 중고서적 판매 사업을 활성화 시켰다. 예를 들어서 알라딘 강남점에서 발견한 '부채 트릴레마', '한국이 소멸한다'라는 책을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을 경우 정가 그대로 사야해서 20,000원과 16,000원이 든다. 물론, 인터넷으로 주문했을 경우 10% 할인이 되어서 18,000원과 14,400원이 든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굳이 새 책으로 살 필요가 있을까? 알라딘 중고서점 중에서 강남점을 방문했다. 그랬더니 7,600원과 6,400원에 팔고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사실상 동질적 재화로 간주해도 되는 책이기에 중요한 변수는 가격이었다. 그런데 가격 정보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파악할 수 있었다. 결국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규제에 대해서 시장은 IT를 기반으로 응전을 했던 것이다. 알라딘이라는 온라인 전문 서점이 온라인 &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운영해서 제법 괜찮은 수익을 올리는 듯 하니 예스24와 교보문고도 중고서적 시장에 뛰어들었다. 결론적으로 어떤 재화의 가격이라는 정보에 대해서 파악하는데 IT가 도움이 되었다. 결국 가격이라는 단순한 정보 하나도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존재하는 정보의 비대칭을 IT 기술을 통해서 사실상 거의 다 제거를 하니 수요가 증대되었고 시장이 탄생했다.  image source: used book market new delhi on pinterest 게다가 중고로 구매한 책을 깨끗이 읽었고 동시에 소장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다시 알라딘 중고서점에 재판매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판매 금액을 현금으로 받지 않고 알라딘의 포인트로 적립하면 20%를 추가로 준다. 이런 제도 마저도 감안을 하면 사실상 과거 흥했지만 지금은 완전이 멸종된 도서대여점의 기능과 다를 바 없다. 결론적으로 IT는 시장을 새롭게 만들기도 한다는 걸 ...

현존하는 소셜 미디어의 거의 모든 채널을 활용하여 블로그를 하는 여성분 발견 - Lost Gen 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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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홈페이지 주소부터 언급을 하자면 lostgenygirl.com이다. 처음에는 lost geny girl인 줄알았는데 알고보니 Lost Gen Y Girl이라는 걸 알게 됐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뭔가 이런 쪽 소셜 미디어를 개인 채널로서 확보한 걸로 보여서 조사했더니 다음과 같았다. 이름: Kayla Buell 홈페이지(=블로그): www.lostgenygir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cruz012 핀터레스트: pinterest.com/lostgenygirl 유튜브 채널: https://goo.gl/BviQtS 페이스북: www.facebook.com/genygirl 스냅챗: https://www.snapchat.com/add/kcruz012 저서 홍보 웹페이지: https://mango.bz/authors/kayla-buell-14 유튜브 채널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중이고, 위에서 언급한 모든 소셜 미디어를 다 운영 중이다. 검색을 통해서든 아니면 해당 소셜 미디어 사이트 내부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통해서든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고 하면 결국 트래픽을 얻게 되고 그것이 당장은 수익화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트래픽이 늘어나면 한 때 무형자산이었던 것이 유형자산으로 변모하는 순간이 오리라 생각한다. 그 지점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 사람이 이 모든 채널을 다 운영한다는 점이 신기하다. 물론, 스마트폰과 공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하나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걸 감안하면 돈이 의외로 많이 안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물론, 시간은 좀 투자를 해야겠지만서도 말이다. 아무튼 한국이라면 이런 걸 만들어 놓고 소셜 미디어 대행 업무 외주를 얻어서 수익화 하는 작업을 했을 법도 한데, 이 여성분은 그런 생각은 없는 듯 하다. 아무튼 중소기업이든 1인기업이든 간에 흥미로우면서도 참조할 것이 적지 않은 나름 소셜 미디어를 통한 PR에 있어서 Best Prac...

정말 오래간만에 써보는 글 - 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그리고 미디엄(medium)과의 미묘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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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mcluhangalaxy 네이버(NAVER ) 역시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미묘한 차이가 있다. 아마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 내용인데 굳이 미디어 이론과 작위적이겠지만 결부를 시키자면 "미디어가 메세지(원문: the medium is the message)" 라고 했던 마샬 맥루한(Marshall Mcluhan) 의 선언과 맞물려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구분을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름 미디어 문맥 읽기(media literacy)를 했던 걸로 봐도 된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구글이 만들어 놓은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건 이상하게 좀 심리적 저항이랄까 아니면 부담감이랄까 아무튼 그런게 있다. 가볍게 치고 빠지는 듯한 느낌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을 의식해서 쓰는 글은 아니다. 일단 나 자신의 머리속에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다양한 생각들을 일부나마 글로 정리해서 내려놓고 싶은 마음에 쓰는 게 더 많으니 말이다(참고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한 책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Je pense trop)' 라는 책). image source: thoughtful learning 아무튼 단순히 먹고 마시고, 여행하고 하는 등의 소비적인 정보들은 네이버에 더 많이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진지한 글을 쓰는 플랫폼으로서 미디엄(medium) 도 있는데 거기에는 왜 글을 쓰지 않는가? 심지어 한국의 카카오(구 다음(DAUM)에서는 미디엄을 카피해서 브런치(brunch) 라는 서비스를 내놓고, 네이버도 이에 질세라 네이버 포스트(NAVER POST) 를 출시했지만 현재는 둘 다 시들해졌고 심지어 네이버는 네이버 포스트를 검색 결과에서도 배제시켰다는 소문(?) 이 있다. 아무튼 왜 미디엄에 글을 쓰지 않는냐는 질문에 대답을 한다면 글쎄, 일단 블로그라는 플랫...

스마트폰과 CCTV 카메라가 도처에 널려있는 상황에서의 폭행과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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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에서 골프장 여자 캐디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면 80세 남성 관련 기사(원문을 확인하려면 <여기> 를 클릭!)가 떴다. 여성 피해자가 CCTV가 보이는 지역에서 폭행을 당해서 다행인데 아마도 가해자는 본인의 행동이 녹화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비근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있다. 거주하고 있던 지역의 경찰로부터 새벽에 전화를 받았다. 강력사건의 용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참고인까지는 가능한 상황에서 지방출장을 갔었고 당시 5성 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다. 여기서 굳이 5성 호텔을 언급한 이유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투숙할 때, 신원 확인 및 호텔 다수에 설치된 CCTV에 나의 모습이 녹화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경찰과 통화를 하면서 나의 소재를 정확하게 밝히니 새벽에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면서 금방 끊었다. 아무래도 알리바이(의미: 현장부재증명)가 성립이 되니까 쉽게 정리가 됐던 것이다. image source: bereavedandblessed 법원의 증거자료로 제출될 수 있는 데이터는 반드시 민감하게 취급해야 한다. 법원에서 판사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시대가 바로 요즘이다. 스마트폰과 무선 이동통신 기술이 가져온 변화이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만한 행동을 일단 자제해야 할 것이고, 피해자의 입장에 서게 될 듯 하면 증거 자료로 쓸만한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이제는 폭행도 CCTV 녹화 가능 지역 안에서 당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그 전에 폭행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이 없어야 겠지만 말이다. 말이 쉽지, 현실이 내 마음대로 굴러가는 건 아니지 않은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참조: 알리바이(현장부재증명)의 함의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에서 명제라는 주제로 간단한 학습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우 명제를 배우는데, p이면 q라는 명제의 대...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 DoNotPay의 Andreesson Horowitz에서 $1.1M 투자 유치 소식과 한국의 사법시험 존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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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통해서 법률 관련 문서 작성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DoNotPay 라는 회사가 Andreesson Horowitz 라는 벤쳐캐피탈에서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 이다. 이런 소식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국의 현실을 감안할 경우 지금 당장은 딱히 피부에 안 와 닿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간은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하와이 근처 태평양 심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봐야 할 것이다. 지진 당시에는 그 지진의 충격과 영향력을 인식하는 사람이 드물겠지만 몇 개월이 지나면 쓰나미가 되어서 아시아 연안을 덮칠 그런 심해의 지진말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현재 사법시험의 존치에 대해서 계층간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과 관련하여 접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현행 로스쿨 출신 법조인의 법적 지식과 전문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는 이들이라면 더더욱.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법시험을 통해서 변호사가 된 경우에는 본인을 홍보할 때 로스쿨 출신과는 다른 사법시험 출신임을 강하게 내세우는 사례가 많은 듯 싶다. 정확한 통계는 확인한 바 없으나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주관적으로 인식한 결과이다. 아무튼, 매년 2000명에 가까운 새로운 변호사가 한국의 법률 시장에 새롭게 투입되고 이로 인해 법률 서비스의 시장 가격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극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DoNotPay와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한 법률 자문이 이뤄진다면 변호사의 몸값은 더더욱 하락할 것이다. 그런데, 그간 한국 사회에서 법조인들이 취했던 지대추구 행위(Rent-Seeking Behavior) 를 감안하면 일말의 동정도 안 생기지만 부동산 불패 신화를 지금도 신봉하고 있는 장년층 투자자들의 사고 방식처럼 그래도 변호사 자격증은 수익률이 괜찮다고 믿고 있는 한국의 저학력 혹은 학력과 상관 없이 사리 분별을 제대로 못하는 고등학생 학부모들로 인한 사회 문제가 또 어떻게 세상을 어지럽힐...

IT기술을 반복적인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에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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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fstoppers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막 자랑하던 내용을 담고 있었던 책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한국어 번역서 제목은 4시간 이었고, 원제는 The 4-hour Workweek: Escape 9-5, Live Anywhere, and Join the New Rich 다. 일주일에 4시간 일하고도 삶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테크닉으로 4가지를 제시했었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일단 자동화라는 건 전적으로 동감한다. 사실 이건 IT의 발전이 가져온 변화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하이패스 단말기가 제대로 읽혀지지 않아서 미납 요금 고지서가 우편으로 집에 날라올 때마다, 일단 우편 송달 비용과 종이 그리고 그걸 이동시키는데 있어서 발생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에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 그래서 구글을 좀 검색해서 뒤져봤더니 도로교통공사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면 문자메세지로 미납 요금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업로드를 하는 걸로 하고, 아무튼 그래서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내 일상에 한 번 적용해 보기로 했다. 미납 요금은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뱅킹으로 해결하면 되니 이 또한 어려운 건 없다. 개인적으로는 납부 방식의 자동화가 딱히 엄청나게 편리한 건 아니지만 도로교통공사 입장에서는 확실히 효율적일 것이다. 그리고 나 역시 내가 어디에서 어디로 움직였는지 굳이 가족들에게 공유할 필요도 없어지게 되고, 나름 작지만 아끼게 된 시간을 스티븐 코비의 시간 관리 전략의 사분면에서 1/4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에 조금이나마 시간을 더 투입할 자원을 얻게 되니 어쨌거나 남는 장사라고 본다. 아무튼, 작게 나마 이런 식의 일상의 자동화를 다양하게 그리고 꾸준히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IT의 발전이 개인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돌아보면 확실히 pervasive라는 형용사가 참 적절한 표현이라는 걸 ...

중국의 IT 관련 산업 소식을 영문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즉 중국판 TechCrunch인 Tech Node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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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우, 대부분의 산업이 유치산업론(infant industry) 에 따라 중국 공산당 정권의 비호를 받아서 무역 진입장벽을 통해서 중국 내수 시장을 지켜내왔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경제학 교수 장하준 의 조언을 있는 그대로 따르고 있는 듯한 행보라고 봐야할 것이다!). 자국의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 수준과 경쟁력을 거의 나란히 할 때까지 말이다. 미디어 언론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제는 한국의 IT 기술 보다 더 뛰어난 업체가 중국에 더 많이 있으니, 중국 IT 기업의 소식을 중국어가 아닌 영문으로라도 읽고 싶은 이들이 전세계에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가 있어서 여기에 공유해본다. 그 사이트 이름은 이미 제목에서 언급했다시피 테크 노드(Tech Node) 이다. 테크크런치 (Tech Crunch) 중국어 사이트 도 연동이 되어 있으니 중국어가 가능한 사람은 같이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다.

포스코 기가스틸과 경영진의 R&D에 대한 철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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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가스틸(Gigasteel) 이라는 브랜드는 포스코 ( POSCO )에서 새롭게 개발한 철강 제품의 이름이다. 사실 포스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든 생각인데, CEO에서부터 과거와는 달리 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모습이 결국 이런 성과를 낳은 걸로 보인다. 제조업은 결국 R&D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서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가 주창한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 를 구축하는 것이 정석적인 행보라고 생각한다. 이와는 상관이 없는 비본질적인 사업에의 확장과 금융 관련 장난이나 치는 거, 물론 포스코처럼 원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해서 가공하여 수출하는 업체라면 matching, netting이라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제조업의 본질을 벗어나는 경영진의 행보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본질 가치를 훼손하는 첩경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 포스코가 이번에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은 거 같아서 기록해 본다. 이미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별 의미 없는 국내 기관의 매매 패턴은 감안하지 않는 걸로 한다). 출시에서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오르고 있는 중이다. 제조업의 본질에 집중해서 그 결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에 가장 먼저 화답한 건 외국인 투자자들은 아니었을까? 과거 정모씨 시절과 참 비교되는 포스코가 아닐 수 없다. 아무튼 성능은 좋은 거 같아 보인다. 제조업은 결국 상품의 품질로 사기를 칠 수 있는 여지가 없기에 앞으로 사용처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자동차 프레임에서 알루미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고, 포스코가 이번에 개발한 기가스틸의 단위 무게 당 ASP(Average Selling Price) 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규모의 경제가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만일 그렇다면 국내 경쟁 업체인 현대제철-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라는 일종의 Captive Market 때문에 철강 납품처의 변경이 쉽지 않을 듯한 업체-의 M/S...

인스타그램 북마크 게시물을 웹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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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용자만 가능하다고 한다. 아마도 DAU(Daily Active User: 하루에 1번 이라도 접속한 사용자를 의미하는 지표; cf. MAU는 Monthly Active User로서 1개월에 1번 이라도 접속한 사용자의 수치를 의미한다!) 지표가 높게 나오는 사용자 혹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공식 베타 테스트를 하는 듯 하다. Engadget 기사(Instagram's Pinterest-like bookmarked posts hit the web But only for some users) 에 보면 with a luck이라는 문구를 보고서 추정한 것이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이 모바일과 웹을 통합하는데 있어서 취한 행동을 보면, 아마도 사용자들이 마주하게 될 복잡성을 감안하여 기술적으로 변경이 쉽다고 하더라도 그 변화의 속도를 사용자들의 페이스에 맞춰서 차근차근 신중하게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기술 이전에 사람의 행동 패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대목은 구글이 인스타그램에 밀리는 가장 확실한 이유 같아 보인다. 즉, 기술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은 애초에 Saved라고 웹에서 표기되는 일종의 북마크(bookmark; 이하 북마크로 표기) 기능은 왜 만들걸까? 위에서 링크된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핀터레스트의 기능을 현명하게 카피한 것으로 본다. 사실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들은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posts i've liked라는 메뉴를 눌러보면 다 저장되어 있다. 이런 기능이 있는데 굳이 북마크라는 기능을 만들걸까? 사실 하트 모양의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좋아요'가 계정 소유자에게 뜨는데, 문제는 이게 싫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즉, 계정 소유자가 올린 게시물을 좋아요라는 기능을 통해서 본인이 가져갔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

MIT와 람보르기니의 배터리 없는 전기차 개발 소식 - Supercapac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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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extremetech Supercapacitors 라는 기술(최근 동향에 대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을 통해서, 배터리 없는 전기차 개발을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게 MIT와 람보르기니 개발팀 이다. 전기차 관련해서 가장 핵심기술 중에 하나가 배터리인데, 이 대목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자주 언급되고 있는 중이다. 도요타는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SSB: Solid State Battery) 로 가고 있고, 테슬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기차 제조 업체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가고 있다. 한 때는 Thermal Runaway 가 치명적인 문제인 것으로 인식되어져서 많은 뉴스가 나오더니 이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한 듯 하다. 그런데 이제는 리튬이온 배터리 제작에서 리튬이 점점 가격이 무시못할 수준으로 상승해서인지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스마트폰 때문에 이제는 해외에서 개인적으로 보인 무례한 행동이 누군가에 의해서 기록되어 나라 망신을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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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이동통신망을 통해서 모바일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없었던 시절에 비해서 LTE와 와이파이 중계기가 지천으로 깔린 세상에서 개인적인 모든 행동은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여러모로 문제가 된다. 단지 일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동영상으로 보게 되면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속한 모든 민족이나 국민들이 다 그렇게 보인다. 특히, 한국의 경우라면 조심해야 한다. 중국인들이 태국의 어떤 부페(buffet) 식당에서 미친 듯이 음식을 퍼가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있는 기사 인데, 모든 중국인이 저렇게 행동하지 않겠지만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을 듯 싶다. 참고적으로 중국의 경우, 자문화 중심적 사고를 갖고 해외에서 중국 내에서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해서 욕을 먹는 케이스가 많다. 이를테면,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 푸드 음식점에서 본인이 먹은 걸 치우지 않는 행동을 중국 국내에서는 납득이 가는 행동이지만 한국을 비롯해서, 대다수의 외국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데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게 문제인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타인의 시선을 늘 의식하면서 행동을 삼가는 습성이 강한 일본인들이 해외에서 민폐를 상대적으로 덜 끼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p.s. 집 밖에서 함부로 행동을 하다가는 IT 발전으로 인해 타인에 의해서 다 기록되는 수가 있으니 일단 말투에서부터 작은 행동 하나하나 세심하게 자가 검열을 할 필요가 있는 시대다.

비트코인 투기 광풍에 대한 The Economist와 나의 공통적인 인식, Greater Foo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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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independent.co.uk 비트코인의 광풍이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영국의 경제 전문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에서 비트코인의 투기는 본질적으로 영국의 전설적인 경제학자 존 메이나드 케인즈가 주창한 The Greater Fool Theory가 적용될 수 있는 사례일지도 모른다고 기사(제목: The Bitcoin Bubble )를 냈다. 일부에서는 비트 코인 투기 광풍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수익은 시세차익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기도 하다. 아무튼, 개인적인 나의 생각과 이코노미스트 기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확인하면서 현재 불고 있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투기 열풍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이 마냥 특이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과연, 어떻게 결론이 될지 궁금하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에도 자유낙하의 법칙이 적용될 수 있을런지? 작금의 비트코인 버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발간 된지는 좀 오래됐지만 그래도 그 내용이 여전히 유효한 < 금융투기의 역사 (원제: Devil Take the Hindmost: A History of Financial Speculation )>라는 책을 추천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관점을 액면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는 반복적인 듯 싶다. p.s. 2017년 10월 25일에 올린 비트코인 관련 나의 게시물은 <여기> 를 클릭!

중국 경제성장의 한계 요소 중 하나, 기술 진보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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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저장 업체 리멤버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 2가지: 재무적 안정성 및 개인정보에 대한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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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member 기사 링크: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 네이버로부터 50억 신규투자 유치 한국에서 은근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명함 저장 서비스 업체 리멤버 (회사: 드라마앤컴퍼니 )가 최근 네이버에서 50억원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한다.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이 아닌 사람이 직접 입력해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편리함을 기반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는 건 알겠다. 그런데 리멤버는 무엇으로 수익을 얻는 걸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사용자들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리멤버는 그 정보를 제3자와 공유함으로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 외에는 딱히 상상이 가는 게 없다. 나중에 이 정보를 기반으로 한국판 링크드인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는 해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2가지가 걸린다. 첫번째는 리멤버라는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이다. 쉽게 말해서 사용자가 편리함만을 중시하여 리멤버에만 명함 정보를 저장했다가 회사가 파산해버리면 데이터는 어떻게 되는 걸까? 차라리 성공적으로 M&A라도 되면 모를까 반드시 백업을 해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fail-safe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우려되는 점은 개인적인 데이터를 제3자인 리멤버에게 자발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미지 출처: MBA Monday Illustrated 이를테면 나에게 명함을 준 사람은 나에게 본인의 정보를 제공한 것을 의미한다. 사회 생활에서 내가 정식으로 습득한 타인의 신상 정보를 제3자에게 본인의 허락 없이 제공한다는 것이 마냥 가볍게 생각할 일은 아니다. 물론,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가 설치된 스마트 폰에서 연락처 앱 에 정보를 저장하면 결국 지메일(Gmail)의 주소록과 연동이 된다. 이를 두고서 본질적으로 리멤버와 같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한다면, 애초에 재무적 안정성이라는 차원에서 분명한 차별화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정리하자면 ...

클라우드 컴퓨팅, IaaS, PaaS, SaaS, XaaS 그리고 서비스 구독 모델 Pay-P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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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pcm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관련해서 업계에서 사용되어지는 용어로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Paas(Platform as a Service) , SaaS(Software as a Service) 라는 용어가 있다. 결국 공통점은 클라우트 컴퓨팅 기술을 통해서 소유가 아닌 서비스의 구독(Subscription)이라는 개념인 것이다. 프로그램도 가상화시켜서, 클라우드에 올려 필요할 때만 사용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결국 이제는 클라우드 때문에 제품 판매가 아닌 서비스의 판매가 주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래서 과거 제레미 리프킨 ( Jeremy Rifkin )이 쓴 < 소유의 종말 ( 원제_ The Age of Access: The New Culture of Hypercapitalism, Where all of Life is a Paid-for Experience )>이라는 책의 내용이 현실로 이뤄진 걸로 봐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wegate 그래서 심지어 Xaas(Anything as a Service) 라는 용어도 새롭게 등장했다. 뉴욕에서의 집카(Zipcar) 라는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이제는 비트의 세계만이 아니라 원자의 세계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서비스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집카를 그대로 카피한 쏘카(Socar) 와 그린카(Greencar) 를 연상하면 될 일이다. 그래서 이제는 구매가 아닌 접속할 권한을 거래하는 시대가 온 것이고 그래서 당연히 Pay-Per-Use 개념의 비용 청구가 일상화되는 거다. 사회의 변화 중에 가장 강력한 변화가 바로 이런 구매의 대상이 제품에서 서비스로의 전환이 아닐까 싶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세상의 모든 물품들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듯 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과거 그 어느 시점 보다 가벼워지고 있는 중이고...